WORLD BEST STX
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
고객이 만족하고 고객 Needs 이상으로 제공하는 STX중공업
STX 중공업은 MAN-ES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선박용 및 Power Plant용 대형 디젤 저속 엔진을 생산
하고 있습니다. 당사는 2011년 세계 최단기간 대형 엔진 생산 누계 1,500만 마력, 1천 대 생산 기록을 달성하였고, LNG(액화천연가스) 운반선에 탑재되는 Dual Fuel(이중연료) 엔진인 51/60DF 엔진을 Licensee 최초로 국산화
하였습니다.
더 강화된 IMO 환경 규정 대안으로 2020년 1월 MAN-ES사와 함께 세계 최초로 G-Type 선박 추진용 LPG 이중연료 엔진(LGIP) 시운전에 성공하였으며, VLGC 수요 증가에 따라 엔진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.
IMO 2050년의 환경규제를 충족하는 차세대 연료로 넘어가는 현 브릿지(Bridge)시점에서, 당사 구축된 GI, LGIP 등의 적합한 엔진을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에 리딩하며 대응하고 있으며, 최근에는 ME-GA엔진으로 시장 선점을
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19년 12월 STX중공업은 MAN-ES社와 함께 세계 최초로 선박 추진용 LPG 이중연료엔진 (LGIP-Liquid Gas Injection Propane)의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.
양사는 LPG 이중연료 엔진 retrofit 프로젝트를 위해 MOU를 체결, LPG엔진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6G60ME-C9.5-LGIP엔진에 대한 R&D 및 형식 승인 Test를 진행하였습니다.
ME-LGIP엔진은 기존 선박유인 HFO(Heavy Fuel Oil)에 비해 질소산화물(NOx), 황산화물(SOx), 미세먼지(PM) 등 유해 배기가스 배출량이 80%가량 적어, 스크러버 장착 없이도 IMO의 환경 규제에 대응 가능하므로, 우선 LPG carrier에의 적용이 표준화되고 있습니다. 또한 친환경적이면서 연료의 보관과 이동이 쉬워 벙커링이 용이하고, 전세계적으로 연료 수급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는 LPG연료 자체의 장점과 더불어, 이를 연소하는 ME-LGIP는 CO2 또한 20~25% 절감할 수 있어, bridge fuel로써 EEDI 규제 대응이 가능합니다.
ME-LGIP엔진은 향후 미래 탄소 중립 연료로 고려되고 있는 암모니아 엔진(2024년 출시 예정)으로의 개조 또한 LNG추진 엔진보다 더 용이할 것으로 전망되어, LPG 추진 선박 또한 강화되는 IMO2050 환경규제 대비를 위한 대표적인 보완책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.
STX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ME-LGIP엔진을 생산함에 따라, 2020년 1월 30일 국내 고객사 및 관계사를 모시고 제품 설명회 및 시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.
글로벌 환경규제 강화로 LPG 추진 선박 및 엔진 대한 고객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, LPG엔진의 특성 및 LPG시스템 전반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STX중공업에 구축된 LPG설비와 세계 최초 ME-LGIP엔진 시운전 현장 투어를 실시하였습니다.
ME-LGIP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
| Bore | Engine Type | ||
|---|---|---|---|
| G-type | S-type | L-type | |
| 95 | G95ME-C10.6 | ||
| G95ME-C10.5 | |||
| 90 | G90ME-C10.5 | S90ME-C10.5 | |
| 80 | G80ME-C10.5 | S80ME-C9.5 | |
| 70 | G70ME-C10.5 | S70ME-C10.5 | |
| G70ME-C9.5 | |||
| 65 | S65ME-C8.6 | ||
| 60 | G60ME-C10.5 | S60ME-C10.5 | |
| 50 | G50ME-C9.6 | S50ME-C9.7 | |
| S50ME-C8.5 | |||
| 46 | S46ME-C8.6 | ||
| 45 | G45ME-C9.5 | ||
| 40 | S40ME-C9.5 | ||
| 35 | S35ME-C9.7 | L35MC-6 | |
| 30 | S30ME-B9.5 | ||
